이 글은 일과 생활의 일정과 업무 조정을 기록하고, 다음 주에 실행할 행동 한 가지를 고르는 안내입니다.
업무에서 닫을 항목

진행 중인 업무
끝낸 일과 이어질 일을 나누어 기록합니다. 다음 주 첫 행동이나 확인할 사람을 남기면 주말 뒤 다시 시작할 지점을 찾기 쉽습니다.

마감과 인계
기한이 주말과 겹치는지 살펴보고, 인계가 필요하면 담당자와 공유할 내용을 준비합니다. 확정되지 않은 일정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표시합니다.

연락 기준
업무 관련 연락을 주말에 확인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지 조직의 기준을 살펴봅니다. 불분명한 부분은 혼자 추측하지 않고 담당자에게 확인합니다.
생활에서 챙길 항목
- 주말에 이미 정해진 약속과 이동
- 식사·가사·돌봄처럼 미리 준비할 일
- 쉬거나 혼자 보낼 수 있는 시간
- 계획이 바뀌었을 때 다시 조정할 항목

금요일 마감과 주말 일정표
| 구분 | 확인할 내용 | 기록·다음 행동 |
|---|---|---|
| 업무 | 마감·인계·다음 주 시작점 | 담당자와 공유 |
| 생활 | 약속·이동·준비할 일 | 필요한 준비만 기록 |
| 여백 | 비워 둘 수 있는 시간대 | 상황에 따라 조정 |

다음 주 첫 작업 정하기
- 미완료 업무 중 다음 주에 이어질 일을 고릅니다.
- 첫 행동과 필요한 자료를 한 문장으로 씁니다.
- 확인할 일정과 담당자를 표시합니다.
- 주말 계획과 업무 메모를 서로 다른 영역에 둡니다.

내가 남길 회복 여백
KOSIS 국민생활 돋보기는 생활시간조사에 기반한 일·가사·이동·여가 등 시간사용 항목을 제시합니다. 이 항목은 내 기록을 분류할 참고로 활용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적절한 활동 시간이나 개인의 결과를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다음 주 계획에 무엇을 남길지는 자신의 일정과 조건을 살펴 결정하세요. 업무 메모와 개인 일정을 한 페이지에서 관리하더라도 두 영역을 표시로 구분하면 주말 계획을 확인할 때 업무 항목과 혼동하지 않습니다. 주말에 해야 할 일은 꼭 필요한 준비와 미뤄도 되는 일을 나누고, 시간대가 정해지지 않은 계획은 여백으로 남겨 둘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바로 필요한 업무는 시작 행동과 자료 위치만 남기고, 주말 동안 계속 검토해야 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계획은 실제 생활 조건에 맞춰 다시 조정합니다. 일정이 비어 있더라도 새 약속을 바로 넣기보다 필요한 준비와 이동 여부를 확인한 뒤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나면 계획과 실제로 달라진 항목을 다음 기록에 남깁니다. 다음 확인은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다음 계획을 조정할 실마리를 찾는 기록입니다. 적어 둔 조건 중 지금 확인할 수 있는 항목과 다른 사람과 논의할 항목을 나누고, 언제 다시 살펴볼지 함께 표시합니다. (S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