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가상의 회고 양식 예시이며 실제 회원의 한 주나 다음 주 계획을 재현하지 않습니다. 목표와 실적을 정하기보다 다시 살펴보고 싶은 마음과 질문을 적을 빈칸을 제안합니다.

한 주를 돌아보는 범위

지금 돌아보고 싶은 기록이나 장면 하나를 고르는 자리입니다. 한 주의 모든 날을 빠짐없이 설명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시 열어 보고 싶은 대목]을 고르거나, 기억나는 말이 없다면 오늘은 질문만 남겨 둘 수 있습니다. 기록이 비어 있는 날의 일을 추측해 채우지는 않습니다.

이 양식의 다음 주는 목표 달성 기한이 아닙니다. 다시 보고 싶을 때 펼쳐 볼 메모의 위치를 뜻합니다. 어떤 마음을 계속 느껴야 한다고 정하지 않고, 지금 남겨 두고 싶은 것과 아직 답하지 않은 질문을 나누어 적어 보세요.

어두운 작업방에서 낮은 창가 의자로 옮겨 앉는 뒷모습 —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 이미지

다시 보고 싶은 장면 카드

구름이 걷힌 뒤 마당에 비친 밝은 햇빛 —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 이미지

간직할 것

[다시 남겨 두고 싶은 장면이나 말]을 적습니다. 그 장면이 한 주 전체를 대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개 낀 창 너머 흐릿한 동네 지붕 —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 이미지

놓아둘 것

[지금은 더 설명하지 않을 내용]을 구분합니다. 잊어야 한다고 정하거나 기록을 지우도록 요구하는 칸은 아닙니다.

집 앞 나무의 새잎을 가까이 살피는 손 —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 이미지

궁금한 것

[다음에 다시 살펴볼 질문]을 적습니다. 기대한 결과나 성과를 미리 채워 두지 않는 빈자리입니다.

회고 질문

한 주를 판정하기보다 자신의 기록에서 궁금한 부분을 고르는 질문입니다. 필요한 질문만 바꾸어 쓰고,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표시만 남겨 둘 수 있습니다.

  • 다시 보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 지금은 설명하지 않고 두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 다음에 같은 장면을 만나면 무엇을 묻고 싶나요?
  • 기록 방식에서 줄이거나 더할 칸이 있나요?

다음 주 메모 표

결과를 기대하는 문장 대신 다시 볼 질문을 남기는 빈 표입니다. 실제 회원의 목표나 예정된 성과를 적은 표가 아닙니다. 다시 볼 시점도 독자가 정하거나 비워 둘 수 있습니다.

남길 주제기대 대신 질문다시 볼 시점
[내가 고른 장면][무엇이 궁금한가?][내가 정하거나 비워 둘 때]
[남겨 둘 마음][더 설명하고 싶은 말이 있나?][다음에 펼쳐 볼 표시]
창턱 화분의 마른 흙에 물을 주는 손 —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 이미지

기록을 마무리하는 순서

지금 기록한 마음과 나중에 읽을 때의 말이 달라도 원래 글을 반드시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을 별도로 남기거나 더 읽지 않는 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록을 마치기 위해 다음 주의 답을 미리 만들지는 않습니다.

  1. 지금 남길 장면이나 질문 하나를 고릅니다.
  2. 다시 볼 표시가 필요하면 적습니다.
  3. 나머지 빈칸을 그대로 두고 기록을 마무리합니다.
세탁한 손수건을 햇빛 속에서 접는 손 —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 이미지
나무 아래 길게 놓인 빈 야외 탁자 —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 이미지
바다를 바라보는 테라스와 뒷모습의 사람 —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 이미지